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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장돈가스'서 한끼

by Y스마일

화순동네서 어느날 오픈한 이백장돈가스란 프랜차이즈!!!

돈가스 덕후인 난. 이곳이 오픈한후 언젠간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 우연찮은 기회로 들르게 되었다

이곳은 돈가스 전문 프랜차이즈로

난 오늘 이곳에서 치즈폭탄돈가스 정식 이란걸 먹게 되는데...

가격은 11,900냥

겨자소스+돈가스소스+콜라+우동+치즈돈가스의 구성이었다.

4피스를 주는데...

한조각 한조각 크기가 매우 컸으며, 돈가스안의 70%가 치즈로 채워진

말 그대로 치즈돈가스 그 자체 (치즈폭탄 그 자체)였다.

이런 돈가스집 얼마만에 보는건지...

돈가스에 진심인 곳인가 보다.

물론 맛도 훌륭함. 공깃밥을 하나 시켜 먹었는데, 기본으로 제공하는 밥과 + 추가 반공기 + 치즈가득 돈가스 3피스만 먹었을 뿐인데... 벌써 배가 불러온다.

우동맛은 우리가 늘 알고 있는 우동 그 자체 맛

특별한 맛이랄건 없지만... 우동양도 상당하다.

소스가 좀 특이한데...

겨자 향기가 남아있는 주황소스

코가 살짝 찡긋 하면서, 은근 돈가스와 잘 어울린다. 그 옆의 빨간 소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냥 돈가스 소스

아는형이 주문하신 악마매운돈가스

가격은 8,900냥

치즈돈가스가 너무 완벽하고, 혜자급이어서 그런지...

악마매운돈가스는 먼가... 상대적으로 없어보인다.

맛은??? 악마란 표현까지는 굳이 쓸 필요가 있는듯 의문이 드는 그냥 조금 매운맛의 돈가스

(맛이 없고 안 맵다는게 아니다. 다만 내 입맛엔 노말 수준의 매운 맛 이었다는거~)

셀프코너가 있어 가보았는데

김치 그리고 단무지 이게 다였다.

셀프코너라길래 먼가 기대를 가졌는데...

기본중의 기본 찬 2개라서 먼가 아쉬웠다.

하지만 본품 자체가 워낙 맛과 구성이 좋아, 딱히 커다란 단점이 안보인다.

뭐 가만 생각해보면... 돈가스 집에 이 구성 외에 딱히 다른 구성의 찬들이 굳이 들어갈 필요가 있을가 싶기도 하다.

내 돈 주고 내가 사먹은 돈가스!!!

다음에 또 들릴 의향이 있을정도로 맛과 구성이 훌륭하다.

오늘도 세상 모든 식재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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