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헝님이 절 위해 해주신 볶음밥

아는형 집에 놀러왔어요
형이 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을 알았다며
비법 양념소스를 개발 했다네요.
저에게 줄테니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겠냐고 하셨는데,
바퀴벌레들 때문에 식욕도 없을뿐더러...,
요즘 어떤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건이 터져서,
점심먹기가 참 싫었어요
그러다가 배고픔에 지쳐 겨우 간단히 저녁을 때우는 일상을 보내곤 했어요.(부족한 영양분은 알약으로~~)
그리고 결정적인건, 집에서 요리를 잘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비법소스를 거절했어요.
거절하며 하는말, 비법소스 주지말고, 내가 형 집 에 놀러올 때마다 그 비법소스가 들어간 볶음밥을 먹겠다고...
그래요 난 내손으로 요리하긴 싫고 요리 얻어먹는 그런 스타일의 남쟈
그치만 설거지는 마다 않고 재깍재깍 하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암튼.
오늘 아침 저녁 총 두번의 볶음밥을 먹었는데
둘다 고소하고,기름지며? 딱 제스타일의 맛이었어요.
이 맛을 표현하자면 굳이 돈주고 중화요리 전문점서 볶음밥 시켜먹지 않아도 될 맛이랄가요?
(전 볶음밥 마니아라 항상 볶음밥만 먹곤해요)

간장 순살닭 조림 이에요. 형님이 직접 만드신거.

볶음밥과 함께
간장 순살닭 조림을 먹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순살에, 닭껍질조차 사르르 녹네요
전 밥을 먹고, 지인형은 술안주?하고
맛있는 저녁한끼를 했네요.

설거지를 마무리하고,
식사를 받음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유행하는
배달서비스, 중 배달커피를 주문해 티타임을 가졌어요.
(커피도 배달시켜먹고 참 좋은세상이죠?)
형님네 놀러온 덕분에 바퀴벌레들과,
안좋은 사건으로 인해, 입맛을 잃은 전
잠시나마 입맛을 다실수? 있었습니다.
형님 다음주말에도 또 놀러올게요.ㅋㅋ

뒷말 : 사진이 안이쁘게 찍혔네요.
탑뷰사진 찍구싶은데, 조명 방향과 폰카 그림자로 인해 탑뷰를 못찍었네요ㅜ

로딩중

토리월드ⓢ

- 일상,생각 / 윈도우10 / 안드로이드 / 먹을거리,음식